[Global Marketer 2010]-JUMPER! 넷째날 탐방

 

이날은 박물관을 탐방하여 그들의 문화컨텐츠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,
박물관 샵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지를 알아보러 갔다!★ 

 

물론 반고흐 뮤지엄, 라익스뮤지엄을 보면서, 그 규모에 감탄하고
작품들에 감탄했다.

그러나 우리의 Learning Point!는 뮤지엄샵에 집중하였다.

관계자분과 이야기도 해보고, 
뮤지엄샵의 동선과 마케팅에 한번 더 놀라고 ㅎ

정말 이 곳의 뮤지엄샵은 
우리나라의 기념품점과는 달랐다.
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많이 구매해가는 편이다.
그리고 동선자체가
뮤지엄에 대해 흥미가 최고조로 이르렀을때 뮤지엄샵을 배치하는 방법,
두 뮤지엄 사이 외부에 뮤지엄샵을 위치시켜서
기념품은 사고 싶은데 바쁜 사람들에게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하였고,
두 뮤지엄을 연결시켜주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하였다.


[오늘의 결론]
에어스타 에비뉴에도 
고객의 동선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
고객의 흥미가 극대화된 지점에 홍보와 수익을 극대화하고자하는 샵을 만들고,
샵의 컨텐츠들도 신기하고 재밌는 것들로 구성한다면
더욱 재미나는 에어스타에비뉴가 되지 않을까?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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