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셋째날!
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면,
오늘은 네덜란드의 International한 마케팅에 대해 배우러 ㄱㄱㅆ~!
네덜란드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브랜드들을 자국브랜드로 가지고 있다.
Heineken과 Bols가 대표적이다.
이 두 곳은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하여 체험관을 설치한 것이다.
직접 맛보고,
공장을 견학하는 느낌을 받고
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
역사를 보고
만지고 느끼고
추억으로 남기는 등,
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체험관이었다.
[오늘의 결론]
오늘은 여태까지 내가 봤던 체험관들과는 아주 많은 다름을 느꼈다.
진정한 체험관이라고 할 수 있겠다.
하나하나 따로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체험관이었다.
하이네켄의 특이했던 점은
기존공장을 활용하여 체험관으로 만들었으며,
볼스의 경우
오래된 그들의 역사에 집착하지 않고
젊은층의 입맛에 맞게
다이나믹한 체험을 할 수 있고 배우게 해주는 마케팅을 완성시켰다.
이것들을 봤을 때
오래된 것을 활용하고
오래된 것에 집착않는
발상의 전환을 느낄 수 있었다.
하이네켄, 하이네켄익스페리언스, 볼스, Heineken, bols, 럼주, 칵테일, 체험관, 체험, 오감, 다이나믹한 체험
'GlobalMarketer2o1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Global Marketer 2010] 탐방 중 만난 인연들_ (4) | 2010.02.08 |
---|---|
[Global Marketer 2o1o]-JUMPER! 다섯번째 날 탐 방 (0) | 2010.02.06 |
[Global Marketer 2010]-JUMPER! 넷째날 탐방 (0) | 2010.02.05 |
[Global Marketer2010] JUMPER ! 탐방 둘 째 날 2010.02.03 (1) | 2010.02.04 |
[Global Marketer2010] JUMPER ! 탐방 첫 째 날 2010.02.02 (2) | 2010.02.03 |